양치를 해도 줄어들지 않는 입냄새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입냄새 제거에 유명하다는 티타드 프레스 브레스 플러스 치약은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 1위를 차지한 인기가 많은 치약으로 네이버쇼핑에서도 1위를 할 만큼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많은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 치약인데요. 저는 네이버 광고를 통해 티타드 치약을 보게 되었는데 볼 때마다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티타드 치약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티타드치약에 대한 정보와 내돈내산으로 사용한 찐 사용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티타드 프레시 브레스 플러스 치약이란?
1) 티타드 치약의 차별성
티타드 프레스 브레스 플레스 치약은 1등 치약으로 강력한 97%의 구취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구강 내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성하는 3가지 악취가스를 최대 97%까지 즉각적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양치 직후 순간적으로 입냄새를 덮는 치약과는 차별성이 있으며 구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건강한 구강 환경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며 만들어지게 된 치약입니다.
1) 티타드 치약의 효능
티타드 치약의 효능으로는 지독한 구취 입냄새 제거 뿐 아니라 잇몸관리, 치아 손상관리, 충치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평생 쓰는 소중한 치아를 위해 사용하기 좋은 치약입니다.
아래의 티타드 치약 구매처에서 티타드 치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입냄새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서둘러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2. 티타드 치약의 성분
1)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 (코코넛 추출)
티타드 치약은 쉽게 텁텁해지지 않는 압도적인 개운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티타드 치약의 차별성입니다. 입냄새의 원인인 입마름을 생기게 하는 설페이트계 화학 계면활성제가 아닌 코코넛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바싹바싹 입마름을 최소화하고 텁텁해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으 순간만 개운한 것이 아닌 입안의 상쾌함이 오랜 시간동안 지속됩니다.
2) 32가지 걱정성분 제외
티타드 치약은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32가지 걱정 성분인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파라벤 7종, 카드뮴, 안티몬,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을 제외화고 검증된 황금추출물, 자일리톨 효소처리스테비아, 치약 본연의 색을 내는 색소 무첨가 등 고급 성분 중심으로만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티타드 치약의 내돈내산 사용후기
1) 티타드 치약 패키지
티타드 치약은 주문 후 2일만에 집에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치약이 터지지 않게 종이쿠션재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치약의 패키지가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가 있나요? 티타드 치약의 패키지는 초록초록한 종이 패키지로 싱그러움이 느껴지는데요. 선물을 하기에도 좋은 패키지입니다. 지구를 위한 친환경 종이 패키지로 정성을 담은 실속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저는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 치약을 대용량으로 4개를 주문하였는데 이벤트로 칫솔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어서 더 득템한 기분이였어요.
2) 치약 내돈내산 사용후기
티타드 치약은 처음에는 비싸다고 느껴졌으나 시중의 치약보다 큰 180g의 대용량이라 받아보니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티타드 치약은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투명한 색이여서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티타드플러스 치약은 치아 손상을 줄이는 고운 입자의 덴탈타입실리카 연마제를 담아 치태, 치석을 부드럽게 케어합니다. 실제로 양치질을 하는 동안 치약이 퍽퍽하다는 느낌이 없고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
티타드 치약은 치아 표면이 금방 닳지 않도록 보호하고 세균이 충치로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불소를 1,000ppm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만3세 미만은 쌀알크기, 만6세 미만은 완두콩 크기로 사용하여도 충분합니다.
저는 성인이라 칫솔의 3분의 1정도 짜서 사용하였는데 거품도 적당하게 잘 나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티타드 치약을 사용해본 결과 치약의 맛과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진짜 입냄새 제거에 탁월할까 의심이 들었지만 청결왕 브라이언의 애정치약인만큼 진짜로 양치 후에 개운함이 느껴졌어요. 치약에 물을 묻히면 치약의 좋은 성분들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어 저는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를 해보았어요. 정말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까지 아침에 느껴지는 불쾌한 입냄새가 느껴지지 않고 개운한 사용감이 들어서 놀랐습니다. 티타드 치약의 쉽게 텁텁해지지 않는 압도적인 개운함으로
저는 이제 티타드 치약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입냄새 구취로 인해 고민이신 분들은 구취제거에 탁월한 티타드 치약으로 개운함으로 함께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티타드치약 찐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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